17.7.13

아버지는 공부하는 냉철한 사람. 어젯밤 '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이라고 말씀하셨다.










공교롭게도 먹을 수가 없어서 쳐다보고 있는데, 당장 공부를 해야하는 나의 머리에 네거티브 공간을 자꾸 자꾸 만들어서 나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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