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3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여태 내가 들어본 여러가지 신께




매일매일 저를 정의롭고 용감하게 하세요
내가 어떤 머저리짓을 하더라도
부디 거기에 나만이라도 알 수 있는 이유가 있도록 해주세요

12.11.13

핸드폰 꽈광!


미친 크랩들이 쓸 데 없이 넘쳐난다
매일 절대로 그럴 듯해지지말자 되뇐다

그래도 복받았다 내 생각을 격려하고 돕는 사람들이 많다 고마웁게도

9.11.13

"땅에 살으라 하네 , 땅에 있으라 하네"

괴물들은 본디 사악한 것에 끌렸다
밤이 거의 끝나갈 때 해를 소망하는 비겁함과
해가 질 때 "아무렴 뭐 어때"라고 말하는 뻔뻔함으로
그 다음 날 또 그 다음 날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괴물들과의 보폭을 줄였다 넓혔다 하기위해 괴물로 남지않기 위해
이제 영영 코스모폴리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