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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 thirst
28.10.12
-101
내가 만들어 내는 것들은 불안한 궤적을 그린다 나도 그리 느끼고 있다
이건 일종의 마무리하는 마음인데,
슬슬 고것들에게 균형을 줘보기로 한다
귀하게 여겨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5.10.12
목요일 아침 수업이 좋은 이유
일주일중 10시간정도는 모더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수업은 목요일 아침 설치수업이다.
이것은 어제의 사소한 부분이다.
폴케 드 용의 작업을 보여주면서
"재료에 대해서 말하는 분들이 있지않았나요?
여러분! 보십쇼. 아이소핑크입니다! 오공본드에요!! 노교수님들이 쓰지말라는 그 재료!
여러분. 누가 여러분을 가르칠 수 있죠? 도대체 어떻게 여러분들을 가르쳐요?"
별거 아닌데도 그 말들은 나에게 매우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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