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작업실 오기전에 본 고쓰리 투팍. 40분가량되는데 주옥같은 영상이다
특히 엄마얘기하는 부분들이 좋았다. 새로운 블랙팬더 운동에 대한 얘기라던지,
여자를 존중하기때문에 여자를 사귀려고 막대하지 않을거라는 얘기하는
(차마 bitch라는 단어도 못쓰고 B워드 라고 말하는) 지적이고 당당한 청소년
23.7.13
22.7.13
~+@+~+@+~+@+~+@+~+@+~+@+~+@+~
내 손에 아무 것도 없을 때 나를 더 믿어줘
허공을 노려보는 당신이 보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내가 함께 노려봤던 것 처럼 말야!
허공을 노려보는 당신이 보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내가 함께 노려봤던 것 처럼 말야!
9.7.13
꿈
1.뱀과 자유로이 놀고있었다. 꿈인 것을 알고 있었고, 난 뱀과 소통할 수 있었다. 슬리데린이군.하지만 갑자기 수가틀린 뱀이 머리를 뾰족하게 세워올리면서 무릎상처를 톡톡 찔렀다. 얼굴과 눈이 기억난다. 에이설마 했는데 몸이 굳어져오기 시작하고 난 죽어갔다.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잠을 깼다. 생각해보니 난 뱀띠다.
2. 존재는 같지만 몸 껍데기는 그 사람을 닮은 내 친구의 친구였다. 헤어진 다음에 어쩌다 마주친 상태에서 같은 목적지를 향해서 일상적으로 같이 걸어갔다. 중간중간 가게에서 각자가 찾아야하는 책도 찾고 기다려주고 하다가 사소한 말싸움이 생기면 나는 무조건 내고싶은 짜증과 화를 다 내려고 했다. 그게 내가 못했던 것이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원망하면서 좋게 남아있는 기억까지 왜 다 망치려고 하냐고 했다. 여기서 난 이게 꿈이라는걸 알았다.
2. 존재는 같지만 몸 껍데기는 그 사람을 닮은 내 친구의 친구였다. 헤어진 다음에 어쩌다 마주친 상태에서 같은 목적지를 향해서 일상적으로 같이 걸어갔다. 중간중간 가게에서 각자가 찾아야하는 책도 찾고 기다려주고 하다가 사소한 말싸움이 생기면 나는 무조건 내고싶은 짜증과 화를 다 내려고 했다. 그게 내가 못했던 것이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원망하면서 좋게 남아있는 기억까지 왜 다 망치려고 하냐고 했다. 여기서 난 이게 꿈이라는걸 알았다.
8.7.13
꿈에서 한 선생이 파우제pause라는 단어를 쓰자 친구가 그게 뭐냐고 해서 내가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3년 가량의 자취생활 접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온지 한 달 지났다. 벗어나고자 행한 억지들 모두 돌이켜야만 했다. 지금은 안녕을 고한 친구들과 나는 아주 닮아져 있었다.
그러니 잘 보인다. 특히 이상하게 보내버린 날이 지나고 나면 더 잘 보인다.
비생산적인 하루. 아무것도 안하는 삶. 그리고 나서야 문제들은 수면위로 떠오른다.
구인구직사이트를 뒤진다.
용산역 직원식당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는데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쓰려하지 않았다.
그림 그리는 알바는 안하려는 생각이고, 하고싶은 일들은 나보단 다른 이를 필요로 한다.
그러니 잘 보인다. 특히 이상하게 보내버린 날이 지나고 나면 더 잘 보인다.
비생산적인 하루. 아무것도 안하는 삶. 그리고 나서야 문제들은 수면위로 떠오른다.
구인구직사이트를 뒤진다.
용산역 직원식당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는데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쓰려하지 않았다.
그림 그리는 알바는 안하려는 생각이고, 하고싶은 일들은 나보단 다른 이를 필요로 한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