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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 thirst
19.8.15
꺄롱 꺄로롱
그림이라는 행위에서 가장 신기하고 좋아하는 부분이, 어떤 일을 할 때보다도 가장 시간이 빨리간다는 것이다.
17.8.15
heaven and hell
종이에 박아넣던 극단적인 감정들이 모두 아득해지고나서
잘 있어? 황무지에 나는 서있어
이곳에는 들꽃 한송이 피지 않아 문득 문득 울고싶어지지만
그래도 이곳에 부는 바람은 정말 존나 시원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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