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13

때때로 나는 머리와 마음에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나의 일부분이 어떤 낯선 존재에 의해 사로잡혀 있을 때에 하게되는
용감하고 굳건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은 나에게 자연스럽다
그것이 내 방법이였음 했고, 근원적인 불안은 다 나 때문이라고 느꼈으니 말이다

어떤 포인트를 넘어선 상태가 가능할까
내가 이렇게 어리고 약한데

요즘은 매일 관념적으로 근력운동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버틴다
모든 일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니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