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17

sue

웃음을 머금고서 가르치는 일이 즐겁다고 하셨다.
몇 푼 안되는 돈을 받고 보람 없는 평론을 내놓는 것 보다
쓰고싶은 글을 천천히 쓰되, 아카데미에서 젊은 지성들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시간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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