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들을 때 마다 그려지는 풍경이 너무 진해서 어쩔 도리를 모르겠다
안트워
에서 이거를 심장이 같이 뛰는듯이 가깝게 들으면서 혼자 너무 차분하게 걸어갔던 그 밤에 정말 아무도 없었던 거리랑 찹찹했던 공기의 느낌이랑 머리 속이랑 완전히 믹스되서
그런 노래들이 몇 있다. 과거가 나에게 별 의미가 없다고 말하다가도 금방 내 입을 멈추게끔 하는
통로가 차라리 하나라면 정말 좋을텐데
그는 내가 미래에서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웃기는 소리
단순해지기위해 평생 얼마나 많은 것을 버리면서 살아야 하나
몸 속 아픈거 말고 살갗을 다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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