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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 thirst
28.12.10
.
죽음과 숲 외에 다른 무엇이 진실할 수 있을까
하지만 죽음후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을테니
그저 이 같잖은 안경의 세계를 부수고 싶어
블루스 가수의 두텁고 상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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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그대신 맛있는 아침을 먹는다오랜만에 해가 비춘다 곧 스러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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